https://unity3d.com/kr/learn/tutorials/projects/2d-roguelike-tutorial/project-introduction?playlist=17150


내가 하고 싶었던 그 프로젝트

사실 유니티에 입문하자마자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튜토리얼이었으나, 튜토리얼 진행에도 순서가 있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다른 튜토리얼들 - Roll a Ball, Space Shooter, Survival Shooter, Tanks! - 을 진행했던 것이었다.


개인적으론 2D 게임을 좋아하고 또 만드는 데 관심이 많다. 그리고 던전크롤, 스톤수프, Slay the spire 같은 로그라이크 장르도 좋아한다.


다시 내레이션 비디오

다시 워크샵 형식이 아니라 내레이션 방식이다. 처음엔 워크샵 형식이 싫었지만, 튜토리얼 비디오를 보다 정이 들었는지 그 분들이 다시 그리워진다.


Roll a Ball 또는 Space Shooter 를 진행했던 그 분의 목소리는 아니다. 아마 다른 사람인 듯.


시작부터 불길한 예감

유튜브 댓글을 보았더니, 예상과는 다르게 엄청나게 많은 혹평들이 있다. 특히 말로만 이것 저것 하라고 말하지 말고 - 심지어 틀리게 알려준다고 한다 - 직접 시연해서 보여달라는 요청이 많다. 아무래도 비디오만 봐서는 진행하기가 좀 어려웠던 모양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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